가을날의 가을 이야기 가을이 오는 길목에 고운 가을 햇살 드리우고 가을이 오는 길목에 고운 단풍잎 융단을 깔아 드리고 싶습니다 가을 당신이 편히 오실 수 있게 ~~ 푸르고 드넓은 가을하늘 같은 당신 가슴은 어떤지 ? 한마리 물고기가 되어 넓은 가슴에 헤엄치고 싶은 계절입니다 ㅎ 어제는 ~가을 무지개를 봤습니다 ~그무..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10.16
비둘기낭 ㅠ 폭포 사진이 첨이라 어떻게 찍으면 잘 찍는지를 몰라서 ㅠ 내려 떨어지는 폭포의 물이 너무 솜 덩어리 같다 힘찬 폭포물이기를 바라는데 ~~ 더 공부를 해야되는 뜨락 ㅎ 친구들은 어떤 구도를 잡았는지 궁금하다 ㅎ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9.26
춘천 ~나들이 ~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찍었기 때문에 ~좀 아쉬웠다 나만 위해 여행이 될 수 없어 눈으로 가슴으로 이분들과 즐거운 이야기로 우울한 기분을 풀수 있어 고마웠다 쁘띠프랑스 언덕에 서서 ~유럽에 온느낌을 한번 느껴 보고~~울 뜨락원 회원님들과 ㅎ 남이섬 주변 도로를 드라이브~모두들 신이 났다 ㅎㅎ 소양강 처녀 춘천에 대표 모델앞에서 ~ 남양주에 계시는 회원님의 멋진 가이드로 상세하게 잼나게 여행을 이끌어 주셨다 호명산 발전소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얘기들도 모두 감명을 받았다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9.08
9월의 소래는 지금~~ 소래의 붉은 햇살받아 반짝이는 강아지풀을 찍으러 갔더니 ~햇살은 다른길로 가버려 진사님이 일찌감치 철수하는 모습들이였다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9.05
혹독한 8월이 가고 ~9월이 온다기에~ 9월~~나 당신 기다리지 않았는데 ~ 잿빛 나의 마음을 오색찬란한 수를 놓으러 왔다기에 잿빛 도화지를 당신에게 드립니다 지난 여름 바닷가의 꽃게들의 사랑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랑비를 촉촉히 맞으면서 다정히 속삭이는 모습이 선합니다 잿빛하늘에 회색빛 바닷물도 무지개 수를 놓고 왔는데~ 외로..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9.01
출사사진 ~비오는날의 수채화를 못 담아 ~ㅠ 밧데리가 없어서 ~~바보 ㅎㅎ 또 이런짓을 산정호수의 비오는 멋진 장면들을 담고 싶었다 나의 눈에 비쳐 들어 오는 모습들이 이야기 같은 잔잔함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 언제 이곳에 가고 싶다 ~조용히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싶다 바보 바보 ㅎㅎㅎ 혼자 갈 수 없는 바보 ㅎㅎㅎ 총알이..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8.29
전시회에 갔다가~인사동에서 ~~ 난 인사동에서 ~ 이곳 저곳 친구들과 추억이 깃든 곳을 한번 기웃 기웃ㅎ 빗방울을 벗삼아 ~ 가을을 만드는 여자~ 가을을 준비하는 여자가 인사동에서 가을을 준비 했다 화려한 스카프를 거금을 투자해 한장 샀다 따뜻한 실크 스카프를 두르고 가을뜨락은 뜨락에서~ 가을~ 당신을 두팔 벌려 황영 할 것입니다 의자에 그림이 내책과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엊어 놓고 ~~한컷 교과 담당교수님이 총장님에 낙선하셨다 교수님~~힘내세요 ,,,^^ 시래기 밥도 ~만두도 맛있는 집 왠 사람들이 이렇게~~궁금중을 자아내네 ~~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