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126

춘천 ~나들이 ~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찍었기 때문에 ~좀 아쉬웠다 나만 위해 여행이 될 수 없어 눈으로 가슴으로 이분들과 즐거운 이야기로 우울한 기분을 풀수 있어 고마웠다 쁘띠프랑스 언덕에 서서 ~유럽에 온느낌을 한번 느껴 보고~~울 뜨락원 회원님들과 ㅎ 남이섬 주변 도로를 드라이브~모두들 신이 났다 ㅎㅎ 소양강 처녀 춘천에 대표 모델앞에서 ~ 남양주에 계시는 회원님의 멋진 가이드로 상세하게 잼나게 여행을 이끌어 주셨다 호명산 발전소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얘기들도 모두 감명을 받았다

전시회에 갔다가~인사동에서 ~~

난 인사동에서 ~ 이곳 저곳 친구들과 추억이 깃든 곳을 한번 기웃 기웃ㅎ 빗방울을 벗삼아 ~ 가을을 만드는 여자~ 가을을 준비하는 여자가 인사동에서 가을을 준비 했다 화려한 스카프를 거금을 투자해 한장 샀다 따뜻한 실크 스카프를 두르고 가을뜨락은 뜨락에서~ 가을~ 당신을 두팔 벌려 황영 할 것입니다 의자에 그림이 내책과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엊어 놓고 ~~한컷 교과 담당교수님이 총장님에 낙선하셨다 교수님~~힘내세요 ,,,^^ 시래기 밥도 ~만두도 맛있는 집 왠 사람들이 이렇게~~궁금중을 자아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