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가 찍어준 사진 (2014년5월26일) 위에는 산들바람 아래는 따끈 따끈한 온돌방 ㅎㅎ 덜커덕 주저 앉으니 온돌방의 아랫목 같아서 넘 기분이 상쾌했다 ㅎㅎ 오월의 봄볕아래 마음은 이팔청춘을 노래 하면 룰루 랄라 즈거운 하루를 친구들과 멋지게 보냈다 옥주야~~맛이게 잘 먹었다 ~울 담 또 만나 찍고 먹고 그렇게 놀자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4.05.28
아랏 뱃길에서 민수기가 찍어 준 사진들~~ 친구들과 오랜만에 인천와서 옥주가 사준 맛국수를 잘 얻어 먹고 평상시에 울 집에서 아랏뱃길 까지 운동 다닌 곳에 친구들과 사진 찍으러 갔다 코끝을 스치는 따스한 봄 바람에 마음은 훈풍을 달고 우리 친구들이 좋아 하는 사진놀이를 맘껏 했다 즐거움과 행복이 어디 돈 주고 살 수 있..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