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산들바람 아래는 따끈 따끈한 온돌방 ㅎㅎ
덜커덕 주저 앉으니 온돌방의 아랫목 같아서 넘 기분이 상쾌했다 ㅎㅎ
오월의 봄볕아래 마음은 이팔청춘을 노래 하면 룰루 랄라 즈거운 하루를 친구들과 멋지게 보냈다
옥주야~~맛이게 잘 먹었다 ~울 담 또 만나 찍고 먹고 그렇게 놀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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