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인천와서 옥주가 사준 맛국수를 잘 얻어 먹고
평상시에 울 집에서 아랏뱃길 까지 운동 다닌 곳에 친구들과 사진 찍으러 갔다
코끝을 스치는 따스한 봄 바람에 마음은 훈풍을 달고 우리 친구들이 좋아 하는 사진놀이를 맘껏 했다
즐거움과 행복이 어디 돈 주고 살 수 있을까 ㅎㅎ
평소에 좋아 하는 친구들과 찍어 주고 찍히고 이런 즐거움이 나에게는 힐링 중에 최고의 힐링 ㅎㅎ
민수가 예쁘게 잘 찍어 줘서 고마워~~늘 이런 모습이 계속 되었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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