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네집에서 (2015년8월6일)1 옥주야 포근하고 아름다운 옥주네 보금자리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 구수하고 쫄깃한 뜰개 수제비도 맛있고 은은한 커피향에 시원한 수박에 조잘거리는 수다에 우리들의 주특기 ㅋ 사진 놀이에 ,,, 이렇게 만나도 아쉬워 다음을 약속하고 또 다음을 기대해서 늘 ~ 다음을 기다려서 좋다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5.08.06
겔러리 처럼 예쁘게 꾸민 진실이네 집들이 ~ 내친구 나혼자 바라 보기가 아까운 친구들 ~ 누군가 여기를 살짝 들어다 보기를 ㅎ 아니 ㅎ 들킬까 ㅎ 아니 ㅎ 들켜 버렸으면 ㅎ 쓸데 없는 바람으로 ~ 하늘 보고 외쳐 본다 예쁜 내친구들 내곁에 껌딱지 처럼 붙어 있기를 ~~ 바람에게 전한다 바람아~ 태풍이 불어도 회오리 바람이 불어도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5.07.10
친구들과 뜨라기 울 집에서 ~(2015년6월9일) 진실 영애 민수기 옥주 ~ 내겐 좋은 친구들이다 비록 사진으로 맺어진 동갑 친구지만 ~ 마음을 주고 받고 취미도 같으니 금상첨화지 ㅎ 친구들아~ 이렇게 우리 마음이 한결 같이 이쁠 수는 없지만 누군가가 맘이 서운 하면 ~ 누군가가 서로 챙겨 주는 친구가 되자 토닥 토닥 ~이렇게 오늘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