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뜨락의 그림자 이야기

민수기 진짜 생일은 12월 28일인데 미리 축하해주었다 민수가 건강해서 우리 이렇게 이쁜짓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자내자꾸요 ,,,, 씩씩하고 형사 콜롬보 같은 영애 이쁘지 않으면서 이쁜척 하는 뜨라기 지적이게 보이고 큰언니 같은 옥주 안젤라 졸리 보다 입이 예쁜 민수기 연예인 보..

아이구 !!! 며느리 윤정이가 시어머니 생일이라 정성껏 준비를 했다 직장생활에 바쁘고 힘들텐데도 준비를 해서 내 맘이 뿌듯했다 "윤정아~시엄니 생일이라 넘 신경 쓰지 말고 미역국만 있으면 된다 " 윤정이 "아니예요 크게 잘 차리지 못해요 " 시어머니 "윤정아 꼭 잘 먹어야 하나 그 이..

진짜 생일은 2015년11월28일 친구들이 생일때 케잌을 미쳐 준비 못해 이날 준비 했네. 친구들 맘이 중요하지 ~~ 친구들 ~ 고마워 ~ 사랑해~

친구는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편안한 헌 신발처럼,,, Rancho Deluxe (멋진 오두막) / Tol & Tol

친구들아 ~ 이사랑의 보따리 세포 분열되면 안된다 민수가 이렇게 행복한 포정들 추억 속 책갈피에 넣어 두었다가 생각 날때 한장 한장 꺼내 볼께 ~~~ 스님과 순간 포착 넘 좋아 뜨라기 발이 아파 걸을 수가 없어서 신발 뒷굽치를 뒤집어서 ㅋㅋ 발가락이 다 까져 지금은 신발 신기도 불편..

세로 사진 한단계 사이즈가 크니까 훨씬 더 좋다 위 사진들은 새로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