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 발견의 탑과 벨렘탑(1) 바람이 몹시 불었다 사진 찍기도 불편할 정도로~ 발견의 탑 건너편에 있는 집들~ 색감들이 화려하다 봄의 색감에 돋보이는 파스텔톤의 집들~~ 글씨 색깔도 고운 색으로 ㅎ 벨렘탑이 보인다 발견의 탑은 앤리케 항해왕 사후 500주년 기념하여 만들어진 탑이다 바스코 다마가 떠난 그자리에 .. 포르투칼 2013.05.29
포르투칼 리스본 (30 2013년 3월 24일 해질녁에 숙소에 짐을 풀고 숙소 주변을 친구들과 돌아 다녔다 가방집에도 쇼핑하고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 마음의여유를 부렀다 들어가 잠만 자면 되니까 ㅎㅎ 하루종일 여행을 하고 돌아 오니 밥맛은 꿀맛이요 차려진 것들은 진수성찬이라 밥맛이 아니 땡길일이 없지 ㅎ.. 포르투칼 2013.05.27
해질녁에 리스본 돌아 다니기 (1) 우리 묵은 숙소 극장인 것 같다 노인 분들이 많이 줄 서 있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곳 우리가 묵은 숙소 돌아다니다 보니까 우리나라 처럼 군밥을 파고 있길래 사서 먹어 봤다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 분이 매우 친절했다 포르투칼 2013.05.27
포르투칼 로까곶 봄바람이 몹시 불었다 눈에 빨간 등대와 십자가와 기념비가 눈이 띄였다 거센 파도가 유럽대륙의 서쪽 땅끝 마을 로까곶을 삼킬 듯이 절벽을 줄기 차게 부딪혔다 내려다 보니 아슬 아슬 푸른 바다와 흰파도와 바람이 우릴 반겼다 아름다운 이곳의 이름모를 야생화가 지천을 깔려 있었다 .. 포르투칼 2013.05.26
포르투칼 동화속 같은 빼냐성(3) 2013년 3월 24일 빼나성 비바람에 정신 없이 한바퀴를 돈 것 같았다 아래에 내려 오니 햇볕이 비춰지기 시작해서 약간의 심술보가 터질뻔 했다 ㅎㅎ 많은 예술인들 작가들이 빼어난 경치에 찬양을 보낸 조용한 곳 구름에 가리고 안개 속에 같혀 있어도 늘 ~그자리에 천년 만년 후세인들에 .. 포르투칼 2013.05.25
포르투칼 동화속 같은 빼냐성 (2) 빼나성은 해발 450m 위치한 성이다 아랍인들이 이곳을 점령 회교사원으로 건축하였으나 기독교인들이 점령하여 교회로 개축하여 사용 ~ 그후 포르투칼 왕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했다 마치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 것 처럼 색채가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와서 사진.. 포르투칼 2013.05.25
포르투칼 동화속 같은 빼냐성 (1) 2013년 4월 24일 빼나성 입성 동화 속 같은 빼나성이다 우리 아이들 동화책 읽어 줄때 생각이 난다 성에서 왕자와 공주가 나타날 것 같은 그림 같은 성이다 날씨가 걱정 되었다 인희가 하는말 날씨는 나도 몰라 운이라고 ~~ 날씨가 맑아야 빼나성 아래 정경들을 다 볼 수 있는데~~ 걸어 올라 .. 포르투칼 2013.05.25
포르투칼 빼나성으로 가는길 (3) 뱅글 뱅글 돌면서 이 아파트를 굉장히 많이 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사진이 맘에 들지만 달리는 차안에서 찍었으니 별루 ㅎ 내려서 심혈을 귀울려 찍었으면 아마 멋진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ㅎ 내 맘 같으면 내려가서 찍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 ㅎ 다음은 ~~빼나성으로 ~~고고 .. 포르투칼 2013.05.22
포루투칼 빼나성으로 가는길(2) 여행내내 우리들과 함께 해 온 우리들의 애마 ~` 넘 일찍인지 가게 문은 열지 않고 ~~ 진주 뭐 맘에 드는거 있나 ㅎㅎ 친구들은 빵집에서 빵을 시켜 놓고 ~~ 하늘이 열리고 햇살이 비추니까 때를 놓칠수 없어 ~~ 골목길이 파스텔톤이다 ㅎㅎ누리도 먹걸이를 ~~ 변비를 위해서 ~~ㅎㅎ 포르투칼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