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나성은 해발 450m 위치한 성이다
아랍인들이 이곳을 점령 회교사원으로 건축하였으나 기독교인들이 점령하여 교회로 개축하여 사용 ~
그후 포르투칼 왕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했다
마치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 것 처럼 색채가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와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찍고 품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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