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4일 해질녁에 숙소에 짐을 풀고 숙소 주변을 친구들과 돌아 다녔다
가방집에도 쇼핑하고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 마음의여유를 부렀다
들어가 잠만 자면 되니까 ㅎㅎ
하루종일 여행을 하고 돌아 오니 밥맛은 꿀맛이요 차려진 것들은 진수성찬이라 밥맛이 아니 땡길일이 없지 ㅎㅎ
우리가 한국에서 준비해 간 반찬으로 ~~
내일(3월25일) 점심으로 먹을 김밥이다
영애가 김밥은 커야 한다고 넘 크게 말었는 것은 입에도 다 들어 가지 못해 먹으면서 낑낑 거렸다 ㅎㅎ
김밥 속에 요것 조것 ㅎ 멸치와 고추삮힌것 넣은 것은 훨씬 맛이 있어서 ~복불복이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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