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묵은 숙소
극장인 것 같다 노인 분들이 많이 줄 서 있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곳
우리가 묵은 숙소
돌아다니다 보니까 우리나라 처럼 군밥을 파고 있길래 사서 먹어 봤다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 분이 매우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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