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졸업하고는 첨으로 친구들과 강원도 정선에 여행을 했다
날씨가 넘 더워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지난이야기 속에 하루해는 너무도 짧았다
지난 세월 만큼이나 지나온 날들이 친구들과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들이였지만
오늘 만큼은 우리 친구들의 아름다운 멋진 추억을 한장 두장 사진속에 추억을 만들었다
코스에 잠깐 기차 여행이라 기대 했는데 두정거장만에 ~올라타자 마자 내려 놀랐다 ㅎㅎ
차안에서 ~감자밭이 많이 보이길래 ~~
모듬부침게 한접시 오천원 ~~가까우면 한접시 집에 사가지고 갔으면 ~~날씨가 더워 먹는 것만으로 배를 채우고~~
친구들 차한잔 시식으로 ~`ㅎ
단종의 슬픈사연을 ~~친구들이 진지하게 듣고 있다
나 찍어 주는 친구들은 없네 ~`모두 빈손으로 ㅎㅎ~믿을 수 없어 못 맡겨 ㅎㅎ
유일한 두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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