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소래의 아침2

가을뜨락(선) 2010. 6. 5. 08:06

 

 

 

 별초롱을 뿌려 놓아 있는듯 ~아침햇살에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이나는 삘기 ~~

 

 

 

 

 

 

 

 

 

새벽의 아침을 소래에서 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을 눈으로 가슴으로 먹는이들 ~

지친하루를 소래에서 행복을 여는 사람들~~

  

 

 

 

 하얀 목화솜 같이 하얀 삘기와 빨간 풍차 동화속 나라 같다 ㅎ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자 하는 쪽과 ~건너편 건설현장의 크레인 ~대비대는 장면이다

 

 

 

 

 

 

 아침햇살에 염전 ~~그속에 떠도는 구름과 태양

 

 

 머리서 바라 보니까~염전에 비치는 반영 그림이 한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당겨 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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