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초롱을 뿌려 놓아 있는듯 ~아침햇살에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이나는 삘기 ~~
새벽의 아침을 소래에서 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을 눈으로 가슴으로 먹는이들 ~
지친하루를 소래에서 행복을 여는 사람들~~
하얀 목화솜 같이 하얀 삘기와 빨간 풍차 동화속 나라 같다 ㅎ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자 하는 쪽과 ~건너편 건설현장의 크레인 ~대비대는 장면이다
아침햇살에 염전 ~~그속에 떠도는 구름과 태양
머리서 바라 보니까~염전에 비치는 반영 그림이 한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당겨 봤다 ㅎㅎ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고 동창들과 정선여행 (0) | 2010.06.19 |
---|---|
소래의 아침3 (0) | 2010.06.06 |
소래의 아침 (0) | 2010.06.04 |
궁평리 (0) | 2010.05.30 |
우음도 삘기 ㅎ삐삐 (0) | 201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