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의 아침 명절 뒤끝이 날씨가 매섭게 추위에 떨게하는 아침이였다 창밖을 보니 하얀눈이 대지를 덮어 있어 ~마음이 설레였다 하늘도 맑고 하얀눈과 아침의 여명을 담으면 괜찮을 것 같은 마음이 생겨 카메라를 챙겨 소래로 차를 몰고 갔다 ~30분만 더 빨리 왔으면 아침의 일출과 더 좋았을..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2.01.27
웬양 쌍둥이를 업은 애기 같은 엄마 계란을 팔고 있었다 우리 일행은 계란을 많이 팔아 주고 먹을 초코렡도 주고 왔다 웬양 산에는 멧돼지들이 어슬렁 어슬렁 다니고 있었다 운남성 웬양 다랑논은 해발 2400미터 중국 2012.01.25
소중한친구들~~ 동서울에 갈 일이 있어 그냥 돌아 오기엔 뭔가 갈 곳이 있었는데 ?? 그냥 가야 할 곳이 있었는데 ?? 혼자만에의 이상한 느낌이 맴돌아 ㅎㅎ "새나야 시간되니 ?" "응 시간 있어 " "나 동서울 터미널 가는데 우리 춘천 갈까 ?" 이렇게 해서 다시 뭉쳤다 한명도 안돼 하는 친구 없이 오키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2.01.18
갈매기의 꿈을 따라 ~~ 일상을을 떠나 즐거운 일탈은 생활의 활력소이다 푸른바다 모래 해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ㅎ 나누는 갈매기들에게 몹쓸짓을 ㅎ 미안하오 갈매기들아~~ 갈매기의 꿈을 한번 펼쳐 보고 싶어 해변가를 휘젖고 다녀 봤다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갈매기가 될 수 없으메도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