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뜨락 생일 얼이가 옆에 있는한 정신이 있고 힘이 있는한 ㅎ 우린 이렇게 웃고 행복해 하면서 스스로 생일 자축연을 열 것이다 사는게 뭐 별거야 웃고 즐거우면 오는병도 달아날 것인데~~~ 스스로 ~~생일 축하해,,,^()^ 점심은 약선당에서 먹고 ~ 자리를 옮겨 벌과 나비가 향연을 벌이는 곳에서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1.11.09
가을은 채움과 비움으로 ~~~~ 공원에 비가내려 카메라를 들고 멀어져 가는 가을을 담아보았다 비오는 숲길을 걷고 있는 아저씨들 "제가 모델 해드릴까요 ?"아~예~필요 하면 부를께요 " 젖은 낙엽들을 찍으면서 진작 나와 무르익은 가을빛을 담을껄 전시회 기간 내내 날씨가 넘 좋았는데 ~~중얼 ㅎ 젖은 낙엽을 .. 카테고리 없음 2011.11.06
홍천의 가을 가을을 만드여자 ㅎㅎ 시간이 내겐 너무 없다 익어가는 가을 보고 싶어 홍천으로 길을 떠났다 홍천의노란 은행나무 융단을 깔아 놓은 숲길을 걷고 싶어 10월 15일 아뿔사 은행나무는 앙상한 뻐만 남아있었다 샛노란 은행잎은 융단길을 만들어져 있었다 잠시 잠깐 없는 시간 바늘 구멍 찿듯이 찿아 나선.. 카테고리 없음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