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컹퀴 이른아침 뜨락원에 가는 도중 살며시 뽀족 세상과 맞닿을 준비를 하고 있는 너를 만났다 찍을때 너를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표현하고 싶어 요리 조리 ㅎㅎ 아참 ~넌 잎과 가시가 너의 특징이지 잎을 너의 특징으로 표현해 주어야겠군 ㅎ 찍고나서 보니 넘 잘 찍고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표.. 접사사진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