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뜨락원에 가는 도중
살며시 뽀족 세상과 맞닿을 준비를 하고 있는 너를 만났다
찍을때 너를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표현하고 싶어 요리 조리 ㅎㅎ
아참 ~넌 잎과 가시가 너의 특징이지 잎을 너의 특징으로 표현해 주어야겠군 ㅎ
찍고나서 보니 넘 잘 찍고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해 주었지 ?
아~~
또 너를 찍고 나서 여기 저기 인터넷을 뒤지다 발견 ㅎ
너의 효능이 타고났더구나
독일 엉컹쿠의 100배라는 타고난 효능
고협압 간질한 부종 스테미너 식품으로도 좋으니 ~~
내가 지금 다리가 많이 부어 있거든 엉컹퀴를 복용해야겠어
너의 가치를 빨리 몰라서~~엉컹퀴를 찿아서 복용하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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