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이가 찍어준 ㅎ느낌이 있어 좋아 ㅎㅎ 다랑아~~고마워 늙지 않고 이대로 있을 수는 없을까 ~~ 난 나의 모습만 쳐다봐도 그냥 ~그냥 좋다 좋은데~~이유가 뭘 있을까 ~그냥인데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7.07
을왕리 해변에서 ~~ 바다새 /이해인 이 땅의 어느 곳 누구에게도 마음 붙일 수 없어 바다로 온 거야 너무 많은 것 보고 싶지 않아 듣고 싶지 않아 예 까지 온 거야 너무 많을 말들을 하고 싶지 않아 혼자서 온 거야 아~어떻게 설명 할까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 이 작은 가슴의 불길 물위에 앉아 조용히 식히고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6.22
*♤그대를 만난 오늘은♤* *♤그대를 만난 오늘은♤*/용혜원 그대를 만난 오늘은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대를 만난 오늘은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아픔과 우울 속에 지내오다가 비워진 마음을 가득 채울수 있는 즐겁고 행복날이었..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6.02
지난가을 인천대공원에서 혼자 놀기 ㅎㅎ 혼자 놀아도 ㅎ 잼 있었다 ~ 가는 가을을 붙잡고 싶었지만 가을은 생각을 깊게 하는것 ~ 가을을 느끼고 싶어서 ~~난 이렇게 혼자서~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5.23
지난 가을 ~~인천대 공원에서 가을은 눈을 감아도 .... 낙엽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아름다운 가을 연주회 소리가 들리고 ... 난 이렇게 한달여간 전시회를 무사히 마치고 가을속에 묻혀 살았다 내가 살아 숨쉬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면서 산다는게 ~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남에게 가르쳐 준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5.21
2009년 가을 인천 도시축전에서,,, 2009년 10월 지난가을에 인천 도시 축전에서 ~~ 거의 20여일을 이 전시장에서 보냈다 많은인파속 관람객들이 물밀듯이 들어와 할 수 없이 줄을 서서 잘라서 입장을 시켰다 끝날 무렵 넘 아쉬워 카메라를 들고 축제장을 돌아 봤다 혼자 삼각대 놓고 찍었다 ㅎㅎ 혼자 생쑈 ㅎㅎ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