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문회 체육대회서~ 우리기가 주관기수라서 친구들이 피켓을~ 치어리더도 부르고 ㅎ 학교 선배님이시자 은사님이신 최영조 총장님의 그림을 학교에 기증 하셨다 각종 푸짐한 선물들 ~ 최영조 은사님~ 지금은 대학교 총장님 ~ 우리가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은 청바지에 넘 멋지고 인기가 많으셨다 우리 기수중 체육대학교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10.10
시월 인사동에서 친구들과~~ 친구는~~ 하루 종일 이야기만 들어도 바라만 봐도 친구들의 모습은 배가 부른 것 하루 종일 곁에 있어도 친구들의 모습은 지루하지 않는 것 하루 종일 할말이 많아 수다를 쏟아도 친구와 헤어지가 아쉬워 하는 것 9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10.07
친구는,,,, 친구는 ~~ 보고 싶다면 언제나 달려 올 수 있었으면 ,,, 친구는 ~~ 힘드고 치칠때 언제든지 힘이되어 주었으면 ,,, 친구는 ~~ 말이 없어도 언제나 내게 힘이되어 주었으면 ,,, 친구는 ~~ 남산위에 저 소나무는 처럼 늘 푸르렸으면,,, 친구는 ~~ 우산이 하나라도 젼혀 불편함이 없었으면,,, 친구는 ~~ 그저 바라..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9.16
It's not your fault ~~ It's not your fault ~~ 네탓이 아니야~~ It was my fault~~ 내 탓이야 ~~ It's not your fault ~~ It was my fault~~ 늙은소녀는 감상에 사로 잡혀 ㅎ 산정호수에서~산정호수에게 말했다 It's not your fault ~~ It was my fault~~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8.30
슬기네집에서~~ 예쁜슬기와 한우집에서 ~~ 둘은 남매 처럼 많이 닮았다 슬기의 애교에 씩 웃는 한우의 모습에서 행복을 발견 할수 있었다 둘의 사랑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슬기야 한우야 둘이 영원히 행복해~~~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8.13
오크베리에서~~ 무더웠던 여름의 오크벨리에서 ~~ 땀이 범벅이된 하루였다 슬기의 안내로 우린 아름다운 푸른 초원에서 고삐 풀린 망아지 처럼 웃고 떠들고 즐거운 멋진 하루를 보냈다 파란 하늘의 뭉게구름은 칠월의 한여름을 말해 주듯 이글이글 타오르는 여름은 우리 여인네들 마음을 녹여주었다 슬기네 집 어귀 ..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