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부르크 3 지나가는 마차가 보이길래 정신 없이 뛰고 날고 ㅎㅎ 찍었다 고딕 양식의"성 야곱 교회" 이 교회는 1331년 짓기 시작하여 190년만에 완공하였다고함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 갈 수가 없었다 시 청사 건물 계단으로 올라 가봤다 독일에 여행 하다 보면 이빵이 눈에 띄였다 "슈니발렌" 슈는 눈 .. 독일 2016.03.09
두번째 방문한 로텐부르크 (2013년 2월17일) 독일의 로멘틱 가도의 작은 중세 도시 로텐부르크 2010년 1월에 다녀왔다 그때의 기억으로 아기 자기 작은 중세도시에 내 기억 속에 엔틱한 분위기와 그시절 중세마을 속에 내가 함께 있엇다는 기 기쁜 행복의 기억 속에 있었다 하얀 흰구름이 하늘에 수를 놓아 주었고 차가운 겨울 푸른 .. 독일 2016.03.09
하이델베르크에서 로텐부르크로 가는 봄길~(2016년3월2월17일) 햇볕이 그립구나 ㅎㅎ 햇볕이 비췄으면 독일의 봄을 그림 처럼 담았을지도 모를텐데 ~~ 어쩜 그렇게도 얼굴을 여행내내 꽁 꽁 숨겼을까 야속했다 ㅎㅎ 어둡지만 그래도 놓칠 수가 없어서 셧터를 꾹 꾹 눌러댔다 난 ~~목적지 여행지도 중요 하지만 스쳐 지나간 곳의 여행지도 중요하게 생.. 독일 2016.03.09
세계에서 가장 큰 포도주 술통 (2016년 3월17일 ) 관광지라면 북적대는 인파로 붐비여야 하는데 겨울 비수기라서 거리에 사람들이 별루 없었다 3월이 되어야 관광객이 붐비별 것 같았다 독일의 봄은 3월 말쯤만 되어도 파릇파릇 새싹이 피어 올라 산새가 예쁠 것 같았다 해시계 세계에서 제일 큰 포도주 술통이다 하이델베르크 성의 지하.. 독일 2016.03.09
안 봤으면 후회 할뻔 했던 하이델베르크성 1 (2016년 2월 17일) 하이델 베르크성은 하이델베르크의 렌드 마크이다 네어카 강을 바라 보며 산 능선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이다 하이데베르크성은 1618년 부터 1648년 까지 개신교와 카톨릭 종교전쟁으로 인해 양진영으로 부터 공격을 당해 페허가 되었다 프랑스와 전쟁으로 번개 낙뢰로 인해 화재가 발생 .. 독일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