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 베르크성은 하이델베르크의 렌드 마크이다
네어카 강을 바라 보며 산 능선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이다
하이데베르크성은 1618년 부터 1648년 까지 개신교와 카톨릭 종교전쟁으로 인해 양진영으로 부터 공격을 당해 페허가 되었다
프랑스와 전쟁으로 번개 낙뢰로 인해 화재가 발생 하였다
지역 주민들이 자제와 돌을 날라갔다
성의 심각한 훼손에 대해 작가 빅토르 위고는
"이 성은 유럽을 뒤 흔드는모든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왔으며 지금은 그 무게로 무너졌다고 "말 하기도 했다
이성은 군데 군데 무너져 훼손된 곳들이 많아 보였다
남편과 가이드 박성현씨
둘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궁금하네 ㅎㅎ
시내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은 성령 교회
성아래로 내려다 본 네카어 강 붉은 벽돌색 지붕이 유럽을 말해 주는 것 같아 보였다
유유히 흐르는 네어카 강물이 얼마나 핏눈물을 흘렸을까 ?
하이델베르크성이 무너질때 마다 ~~~
하이델베르크는 성은 외관 관광이였다
개인으로 입장권을 사서 성을 둘러 봤다
안 봤으면 후회 엄청 했을꺼라고 ㅎㅎ
입장권을 사서라도 볼 수 잇는 것은 다 봐야 한다는 나의 지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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