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진을 제대로 정리를 못해 아쉬움에 다시 정리해 보았다
길건너 있는3층짜리 집이였는데 하늘과 집이 그림 같아 보였는데 생각 보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헐고 날고 퇴색 되어 보이집이 정감이 더 묻어 나는 집이였다
이 모퉁이를 돌가면 샤갈의 영원이 잠든 묘지가 있다
이 공동묘지에 샤갈의 무덤이 있는데 ~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샤갈의 무덤에는 관광객들이 많은 돈이 던져져 있는 곳이다
생폴 골목에서 만난 가족 두 어린자매의 보랏비츠 색깔이 넘 이뻐서 기억에 생생해서 올렸다 ~
영애와 나랑 유화 두점을 사서 기분이 흐믓해 하는 것 같다
좁은 골목길이 지나온 세월을 함축해 놓은 것 같다
작은 골목길이 폰근한 엄마 품속 같고 이곳을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이 가시시 않았다
환기 구멍도 이쁘다
우편함도 넘 이쁘다
중국 아가씨 ~
고장난 전화기로 작품도 멋지게 ~
생폴에 진주네 집인가 ? ㅎㅎㅎ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제비가 잘 보이지 않는다
강남으로 날아간 제비가 여기 생폴에 거려 있어서 못오는건가 ㅎㅎ
길거리를 길을 대형 청소기로 청소를 하는 청소부~
여기서 점심을 먹은 곳~~
담벼락에 보라빛 등나무꽃 향기가 코끝을 사랑 살랑 향기에 취하게 하느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지붕의 색깔도 알롱 달롱 크레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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