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로마인들의 침략을 피해 산으로 이동하여 정착한 마을~
촘촘히 지어져 마치 요새처럼 보인다
에즈는 위치상 모나코에 속해 있었지만 1860년 마을 사람들의 두표에 의해 프랑스에 귀속 했다
여신 이시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에즈는 높은 지형에 있는 마을 까지 올라 가는 길은 험하고 힘든길이라
니체가 "짜라투스는 이렇게 말했다 " 영감을 얻은 길이라 해서 "니체의 길"이라 부른다
마을 공중 정원이다
조각과 선인장 푸른바다와 붉은 지붕 색감들이 한폭의 그림이다
에즈의 골목길은 다른 지역의 골목길 보다 더 고불 고불 달팽이 처럼 같았다
돌담위에 화분의 색감들이 넘 예쁘게 어울렸다
파스텔톤 의자와 방석이 봄볕에 넘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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