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이 아주 많이 사랑하는
레보드 프로방스는 페허가된 마을이다
머리서 보면 페허가된 석회석의 돌산으로 보인다
마을 한바퀴 도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관광객들도 별루 없었다
프로방스는 프로방스 지방의 보 가문이 세운 성이다 한장 가문이 번성 할때는
80여개의 도시를 거느릴 정도를 세력이 막강했다
프랑스 정부는 보 가문의 세력이 죽이고자 레보드 프로방스를 파괴 시켰다
오늘날은 프랑스 갑부들이 사랑 하는 마을중에 하나이다
유명인들의 별장이 이곳에 많이 있다고 ~~안젤라 졸리 브레드피드 등
이브몽땅은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피에르 가르뎅은 이곳에서 페션쇼를 했는데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이곳 펜션쇼를 보기 위해
이곳에 모이고기도 한다네
한 도시라는데 나의 눈에는 황량한 페허가된 성채 도시일 뿐이다
여행을 하면서 별루인 곳이기도 하지만 역사의 숨결이 잠든 이곳을 프랑스인들이 사랑한 마을이라서 기억에 남는 곳이다
뮨을 닫을 시간인 것 같다
안으로 물건들을 들어다 놓는 것 같았다
마을을 돌면서 이집이 제일 화려하고 눈에 뜨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스카프가 마음에 드네 사가지고 올껄 ㅎㅎ
골목길이 아주 조용하다
이모자들도 맘에든다 ㅎㅎ
제일 눈에 띄는 건물이다
문 색깔이 아주 진한청색이라서 ~
성당도 소박하다
성위에서 바라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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