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까마두르는 중세시대의 아마두르라는 성직자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1166년 이곳에서 유골이 발견해 그를 길이기 위해 로까마두르(아마두르의 바위)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유골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교회 기도소에 보관 되어 많은 순례자들이 몰려다고 함
종교 전쟁에 뼈만 모아 지하 기도소에 보존하고 있다고
병고침이 기적이 널리 알려져 1148년 첨으로 기적이 나타난후 영국의 왕 헨리 플랜태저넷이 치유에 감사 순례를 오기도 했다고~
오르고
또 오르고
기적을 바라며
하나님 더 가까이에
하나님께 간절한 소원을 빌며
이루어지라
이런 마음으로 절벽위에 성당을 향해
기어서 가지 않았을까 ?
바위 절벽에 저런 ~궁금하다
성직자들이 머문 성당들은 왜?그렇게 산꼭대기 절벽위에 세웠을까 ?
하나님께 한발자욱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보고 듣기 위해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