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은 파리에서 북서북쪽으로 1시간 반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로마시대때 부터 형성된 도시이기 때문 2000년정도 되었다는 얘기다
루앙은 로르망디의 중심 도시이다
루앙은 북부 해안도시 노르망 지역이기 때문에 노르만족은 자주 해안도시를 약탈을 했다
바이킹이라는 노르만족이 걷잡을 수없이 약탈과 침략으로 건디지 못해 프랑스 샤를 3세는 센강 지역의 루앙을 하사하여 정착하게 하였다
2차세계 대전때 거의 70%가 파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거의 복구가 되어 시의 범위가 많이 확장 되었다
프랑스가 소비하는 인쇄 용지를 거의 이지역에서 공급한다
루앙의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휼륭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다
루앙 대성당과 루앙 대시계와 잔다르크 처형 장소
루앙 대성당과 루앙 대시계와 잔다르크 처형 장소
루앙 노틀담 대성당
루앙 대 성당은 바로 앞에 서니 어마 어마하게 큰 건쿡물이였다
광각렌즈로써는 한꺼번에 담을 수가 없었다
모네가 대성당을 그린 작품의 모델이 바로 이성당
성당 밒으로 주차장이 있는지 궁금했다
바로 보이는 저 건물이 루앙에서 제일 오래된 건축물이다
100여년에 전쟁으로 많은 건물들이 파괴 되었다고 함
집에 와서 사진으르 보니 넘 예쁘네 그때 예쁜걸 알았으면 샀을껄 ㅎㅎ
이 번화가에서 울 딸 줄려고 프랑스 제품 가방 한개를 샀다
루앙의 제일 번화가이다
10유로이면 우리 나라 돈으로 여행 할때 약15000원 우리나라 꽃 보다 싼 것 같았다
잔다르크 기념 교회
프랑스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특이한 건축물이다
배모양의 교회이다
성당 내부 12~15세기에 세워진 생투앙 대성당은 내부의 창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성당이다
프랑스와 영국의 100여년의 전쟁에 페허가 되었지만 건축물 색체는 다양했다
처음 루앙의 건축물을 보는 순간 독일 느낌이 들었다
건축물은 바로옆 건축물과 확연히 달라 보였다 색체는 뚜렸해서 한눈에 확인 되었다
하나 하나 독립된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는 느낌의 건축물에 황홀해서
바로 여기서 한참을 바라 보면서 셧터를 마구 눌렸다
여기 길쭉하게 보이는 남자들옆이 바로 자다르크 기념탑과 기념 교회가 있다
잔다르크 처형 기념탑
법원 건물 ~
멀리서 이 건물을을 보니 괸장히 웅장해 보였다
쏜쌀 같이 나혼자 뛰어 가 보았다
관관객들은 보이지 않고 경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만 보였다
유렵은 어딜가나 길거리 카페가 즐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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