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모자가 넘 튄다 ㅋ 별루
누에보 다리
구 시가지로 들어 가는~
`
얼룩 얼룩 다 벗겨줘도
수백년의 세월이 우리 앞에 서 있어서 보기 흉하지 않았다
창틀 벽 이쁘다
진실이 이 사진 너무 멋지다 ~
화보 같다 ㅋ
돌 바닥이 넘 정교 하다 세월이 말해 주는 이끼벽과 넘 잘 어울인다
햇살이 넘 좋아 빨리 달려가 인희와 초리 찰깍 ㅎ
이분들 우리에게 관심이 많은 부부 같았다 ~
어느나라 사람인지 기억에 없다
펠레페 5세문 앞에서 ~
자동차가 많이 보이느 곳이 13~14세기에 만든 아랍 목욕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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