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친구들이 스페인을 자동차 여행으로 ~~대단한 친구들
여행지 그곳에 사진도 중요하지만~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즐겁고 행복한 그들의 모습이 좋다
우린 사진 찍는 친두들이니까 ~함께 이들과 그 풍광 속에 흡수해 있는 친구들의 모습들이 좋다
삶의 언저리에 긴여정이지만
삶의 얽키고 설킨 우리의 인연은 더 질겨 질지
아님 짧은 인연으로 끝날지
따뜻한 봄 햇살 같은 웃깃에 스며드는
따사로움이 맘음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 ~
펠리페 5세문을 뒤로 배경
잠신 머문 시간이지만 우린 영원히 이속에 있다
그래 ~나이는 벌써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ㅎ
세월만 흐를뿐 ~~~
펠리페 5세 문
여기 어디 공중 목욕탕이 있는 것 같은데 ~보질 않았다
펠리페 5세문 앞에서 ~~
아래 내려 와서 반대편에서 엘타오 협곡
가는 진실이를 불러 앉혀 한장 찰깍
지붕과 돌 자갈이 쫍쫌히 밖힌 계단길이 인상적이다
너덜 너덜한 돌 벽돌이 오히러 사진은 매력이네 ~~ㅎ
가는 영애를 불러 세워서 ~성당의 종탑과 함께 찍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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