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지금 까지 아침 부터 날씨가 화창 한 것을 본 적이 없었다
오늘도 어김 없이 꿀꿀하면서 날씨가 약간은 추웠다
들뜬 마음으로 마음과 발걸음은 빠르게 움직이였다
론다 들어 오자 말자 진실이와 초리 기념 사진 한 컷 찰깍 ㅎ
이길 쭉 내려 가면 우리가 기다리는 론다의 누에보 다리가 나온다
론다 투우장 흰벽이 보이는 ~
론다는 투우의 발상지 ~
투우장 벽에 등나무~
앞에 큰 건물이 호텔
파라도르
파라도르는 고성이나 수도원등을 개조하여 나라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다
숙박비가 비싸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아벨라서 ~
묵은 호텔 중에 제일 비싼 것 같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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