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인 농업기술센터에 가의 가는 도중에 봄나무 물이 올라 연노랑 빛이 넘 예뻐서 바쁘지만 급히 몇컥을 찍었다 오다 가다 아름다운 풍경들을 스쳐 지날 갈뿐 눈에 제대로 답을 수가 없었다.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8.04.18
공원의 하루~~ (2016년 7월19일) 공원의 하루를 여유롭게 지내니 땀방울 흘린 만큼 마음이 풍요가 와서 좋았다 뜨거운 뙤약볕에 공원을 누비면서 사진 몇장을 찍고 나무 그늘막만 찿았다 넘 더워서 속 내장 까지 펄펄 끊는 느낌이였디 점심때 공원을 삐져 나올 무렵 힌식 뷔폐가 보여 여기서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들..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6.08.04
영흥도 강의 가는길(2016년 7월 13일) ] 영흥은 국화분재 강의가 4년째다 시간이 넘 일찍이 출발해 시간이 넉넉해서 첨으로 카메라를 들고 셧터를 눌러 봤다 가면 오면 바다를 바랄 보면서 날씨가 좋으면 날씨가 넘 좋아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었다 바닷에 물이 삐져 있으면 내려가 뻘도 배를 찍고 싶은 마음은 언제..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6.07.15
문정희~가을 노트 그대 떠난간 후 나의 가을은 조금만 건드러도 우수수 몸을 떨었다 못다 한 말 못다 한 노래 까야만 씨앗으로 가슴에 담고 우리의 사랑이 지고 있어지므로 머 지지 않아 한 잎 두 잎 아픔은 사라지고 기억만 남아 벼 베고 난 빈 들녁 고즈넉한 볏단처럼 놓이리라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물..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5.11.21
가을이 간다네~~ 가을이 간다네~ 나의 곁을 떠나 간다네 ~ 그래~ 가라지 난 말리지 않겠어 붙잡아도 뒤도 돌아 보지 않을 것을 아는데 뭐~ 난 좋아하지도 않는 앙상한 친구를 내게 보내 주겠지 그래 ~ 하늘에서 새털 보다 더 가벼운 하얀 솜 이불을 내게 선물로 보내 줄거지 ? 회원님들과 수다와 맛있는 음식..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