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벗꽃이 절정이다.
벗꽃구경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나도 오늘은 아침 일찍 혼자서 오후 늦게 딸과 함께 절정에 와 있는 벗꽃을 눈에 맘에 가득가득 내맘 꼭꼭 채워 넣고 싶어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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