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소래는 지금~~ 소래의 붉은 햇살받아 반짝이는 강아지풀을 찍으러 갔더니 ~햇살은 다른길로 가버려 진사님이 일찌감치 철수하는 모습들이였다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9.05
나비사랑 아주 특별한 윤보영 내 안에 그리움을 담고 살면서 내가 그대의 주인인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을 때 내가 달려가야 하는 걸 보면 내 마음의 주인은 그대였는 데,,,,,,,,,,,, 노랑나비 흰나비는 사랑이 이루어 질까 ㅎㅎ 시험 끝나고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ㅎ 어떻게 알았는지 ~~~ "뜨락아 국화가 망가져서 .. 접사사진 2010.09.04
태풍이 지나간자리에 서서~~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심정을 아시는지요? 오늘은 엉엉 펑펑 울고 싶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전쟁터 같았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태풍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가슴이 터지고 목이 메이고 국화에게 미안해서 멍하게 바라만 봤습니다 쓰러지고 넘어지고 뽑히고 아수라장 그자체였습.. 국화 이야기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