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윤보영
내 안에 그리움을 담고 살면서
내가 그대의 주인인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을 때
내가 달려가야 하는 걸 보면
내 마음의 주인은 그대였는 데,,,,,,,,,,,,
노랑나비 흰나비는 사랑이 이루어 질까 ㅎㅎ
시험 끝나고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ㅎ
어떻게 알았는지 ~~~
"뜨락아 국화가 망가져서 어떻하냐고"
걱정해 주는 친구가 있어 좋았다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
또 한 친구도 나를 위로해 주겠다고 일정을 취소하고 만나서 밥을 먹기로
넘 고마운 친구 ~~y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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