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8월이 가고 ~9월이 온다기에~ 9월~~나 당신 기다리지 않았는데 ~ 잿빛 나의 마음을 오색찬란한 수를 놓으러 왔다기에 잿빛 도화지를 당신에게 드립니다 지난 여름 바닷가의 꽃게들의 사랑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랑비를 촉촉히 맞으면서 다정히 속삭이는 모습이 선합니다 잿빛하늘에 회색빛 바닷물도 무지개 수를 놓고 왔는데~ 외로.. 나의 풍경사진 이야기 2010.09.01
It's not your fault ~~ It's not your fault ~~ 네탓이 아니야~~ It was my fault~~ 내 탓이야 ~~ It's not your fault ~~ It was my fault~~ 늙은소녀는 감상에 사로 잡혀 ㅎ 산정호수에서~산정호수에게 말했다 It's not your fault ~~ It was my fault~~ 예쁜 가을뜨락과 친구들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