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들과 벼르고 벼른 굴업도 졸업 여행 ~~
4학년 학년초에는 해외로 나가기로 했지만 학교특성상 모두 직장인들이라 마음 같지 않아
1박 2일로 굴업도에 졸업여행을 하고 왔다
말로만 듣던 굴업도 ~~대기업의 골프장 건립 , 핵폐기물 건설 이런 이슈들이 관심있는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2011년도에 사진출사를 계획했었지만 여의치 않았었는데 ㅎ 학교 친구의 적극적이 추천으로 추진되어 갔다 올 수가 있었다
짝숫날에는 빙~돌아서 가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4년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배멀리 하는 친구들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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