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가 없어서 ~~바보 ㅎㅎ 또 이런짓을
산정호수의 비오는 멋진 장면들을 담고 싶었다
나의 눈에 비쳐 들어 오는 모습들이 이야기 같은 잔잔함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
언제 이곳에 가고 싶다 ~조용히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싶다
바보 바보 ㅎㅎㅎ 혼자 갈 수 없는 바보 ㅎㅎㅎ
총알이 없어 ㅎ 한번 싸워 보지 못하고 돌아온 바보 ㅎ
산정호수의 그림같은 그림들이 내 머리 속에 그려지는 것이 너무 아쉽다
많지 않는 사람들을 풍경 속에 아름답게 얼마든지 넣어 표현 될 수 잇었는데 ~~
이야기가 흐르는 호수~중국 같은 분위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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