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사동에서 ~
이곳 저곳 친구들과 추억이 깃든 곳을 한번 기웃 기웃ㅎ
빗방울을 벗삼아 ~
가을을 만드는 여자~ 가을을 준비하는 여자가
인사동에서 가을을 준비 했다
화려한 스카프를 거금을 투자해 한장 샀다
따뜻한 실크 스카프를 두르고
가을뜨락은 뜨락에서~
가을~ 당신을 두팔 벌려 황영 할 것입니다
의자에 그림이 내책과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엊어 놓고 ~~한컷
교과 담당교수님이 총장님에 낙선하셨다
교수님~~힘내세요 ,,,^^
시래기 밥도 ~만두도 맛있는 집
왠 사람들이 이렇게~~궁금중을 자아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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