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는 로마시대때 부터 있던 항구도시이다
이프섬은 프랑스 지중해안 마르세이유에서 남서쪽으로 3km지점에 있는 작은섬이다
가파른 절벽 위에는 이프성이 있다
1524년 프랑수아 1세가 감옥으로 건립한 후에 17세기까지 수많은 정치범들이 갇혀 있었던 곳
루이 14세의 미움을 받고 철가면을 강제 착용 당한 수수께끼의 정치범인 철가면도 이곳에 갇혀 있었다고
루이 14세의 배다른 형제였다는 이야기도~
정치범들의 수용소 엿던 감옥이 지금은 마르세유를 찿는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찿는 곳이다
알렉상드르 뒤마가 이 성을 배경으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소설을 써 더욱더 유명해 졌답니다..
이프섬으로 가기위에 배를 타기 위에 일찍감치 항구 선착장에 도착 했다
관광객들이 넘 많아 사람에 치여 있느터라 이중에 젊은 아까씨들이 우리 주변에 득실 득실 ㅎ
가방을 조심하고 주변을 살펴 가면서 이프섬으로 가는 배에 올라 타니 그래도 안심이였다
유람선에 보이는 마르세유의 대표로 되는 ~
마르세유 항구에는 요트들이 많았다
아침에는 항구에서 어물전이 번개로 선다고 했다
드디어 이프섬에 도착
이프섬은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갇혀 있던 감옥으로 소설 속에 배경으로 나오는 곳이다
이런 창틀은 죽은 시체들을 버리는 곳이라고 ~
이프섬에서 기를 받고 있다 ㅎㅎ
이프섬에는 이프성만 있다
그리고 모두 뚱뚱보 갈메기만 있었다
마르세유에 항구에는 유명한 것이 꺼꾸로 메달려 있는 거울이 유명하다
짙푸른 푸른 하늘빛에 갈메기 아랍여인의 옷이 넘 잘 어울렸다
한손은 막대기에지탱 하면서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있는지?
우리 호텔 근처에 있는 음산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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