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묻혀 있는 앙보아즈 성`2014년 4월 7일

가을뜨락(선) 2014. 6. 9. 21:51

 

16세기 구교와 신교의대립으로 ~

앙보아즈 성은 루아르 계곡의 이성은 "앙보아즈의 음모"라는 사건으로 유명하다

1560년 종교전쟁 동안 부르봉가의 위그노교도들이 어린 프랑소아 2세 이름하에 실직적으로 프랑스를 지배하던 기즈가를 대항하는 음모를 꾸몄다

기즈 백작은 메리 스트어트왕비의 2대 백부이다

기즈 백작에 발각되어 수많은 신교도들이 처형 되었다

1200여명이 난간벽에 목메달이 죽었다

 

 

앙부아즈 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를 맞은 곳이기도 한데 그가 사용했던 방은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그의 유해는 성 안에 있는 교회에 안치되어 있다. 샤를 13세, 루이 12세, 프랑수아 1세에 의해 15세기와 16세기에 걸쳐 건축된 앙부아즈 성은 최고의 왕궁 중 하나다.

 

 

 

 

 

 

 

 

 

 

 

 

 

 

 

 

 

 

 

 

 

 

 

 

 

 

오후 7시에 중국집식당 문을 였다기에 계속 기다렸다

아이 우째 ㅎㅎ 기다렸지만 수포로 돌아 갔다 ~오늘 문을 열지 않는 휴업이라네 ㅎ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앙부아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