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보아즈에서 아침에 출발하려는데 차가 이상이 있었다
난감한 상황이 눈앞에 펼쳐져 이일을 어쩌면 좋을지 ~~
a/s에가서 차량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 별루 잘 모르는 것 같았다
폭스바겐 영업소에 가서 새로운 차량을 받기로 했지만 이놈 ㅋ 유럽인들은 제빨리 일을 처리 해 주지 않아
오전에 갔는데 점심 시간이 왔고 또 오후로 넘어 갔다
걸국 그곳 사장님과 리딩 친구 다른 지역에 가서 사장님의 큰 도움으로 새로운 차를 받아 왔다
르아르 계곡에서 제일 큰 상보르성은 결국 시간상으로 보질 못했다
리딩 친구는 차량 관계로 성격이 까칠 거려 심심히 불편 했다
영애랑 난 차 검사하는 도중에 제빨리 루아르 강강에서 반대편 앙보즈성을 촬영 하기 위해 숨이 차도록 달려 왔다
렌즈가 짧아 별 효과를 보질 못해 안타까웠다
지나가는 차창밖에 또 큰 성이 보였다
지나가는 차창 밖에 또 다른성이 보였다
폭스바겐에서 계속 기다렸다
오전에 와서 오후 3시쯤 차가 왔다
지루해서 왔다리 갔다리 ㅎㅎ
기다리는 도중에 영애 송이 영숙이 진실 나 ~레스토랑을 찿아 헤메는 도중에 어는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 노동자들이 우릴 보고 "빨리 빨리"해서
아~ 우리나라는 외국 사람들에게 "빨리빨리"라는 단어가 그들에게는 각인 되었나 싶었다
이들이 혹시 우리나라에 노동자로 일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연어~
손지 발짓을 해 가면서 시킨 메뉴다
기가막히게 최상급이다
우리가 먹은 음식 중에 최고인 것 같았다
가도 가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겨우 찿은 곳이 이곳이다
배도 든든 마음은 상쾌 ~신이 나서 룰루 랄라 ~~여행은 한곳이 비록 빵구가 ㅎ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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