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ㄱ[독교를 전파 하기 위해 세운 생말로

가을뜨락(선) 2014. 5. 28. 16:06

 

생 말로라는 명칭은 6세기 성 말로가 주교가 화강암으로 된 작은 바위섬 위에 세운 수도원의 기원을 생 말로라고 불렀다

생말로 바닷가를 나오니 하늘위에 구름과 잔잔하게 밀려 오는 파도와 끝없이 펼쳐지 모래밭 저 멀리 보이는 생말로의 도시

모두 함께 어울려 합창을 하는 느낌이였다   

 

 

 

 

 

 

 

 

 

 

 

 

 

 

 

 

처음에 이 말뚝을 보는 순간 이게 뭐지 ?? 고개가 가웃뚱 거렸다

이 중세 도시 생말로를 돌 면서 아~이 도시를 파도와 풍파에 보호 하려고 방파제 역할을 하는 것이구나 생각했었다

 

 

 

 

끝없이 펼쳐진 나무 기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