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러 가는날 날씨가 꿀꿀한날 고흐의 마음 같았던 날씨였다 밀밭을 걸으면서 무덤을 보면서 이 작은 마을 오베르 쉬르 오아즈 보면서 생기 있는 곳이 아니라 축 쳐져 있는 마을 같았다
파리의
북서쪽 우아즈 강변의 작은 마을 천재 화가 고흐가 마지막으로 왕성하게 활동한한 마을이다1890년 7월 이 마응 가까운 곳에서 가슴에 총을 겨누고 스스로 37세에 생을 마감했다 고흐가 이마을에 2개월에 불가 했지만 77점이라는 작품을 남겼다
고흐가 활동했던 오베르 쉬르 오아즈 마을에 고흐의 발취를 따라 고흐의 흔적이 머물었던 곳을 우리도 따라 가 보았다 북서쪽 우아즈 강변의 작은 마을 천재 화가 고흐가 마지막으로 왕성하게 활동한한 마을이다1890년 7월 이 마을 가까운 곳에서 가슴에 총을 겨누고 스스로 37세에 생을 마감했다 고흐가 이마을에 2개월에 불가 했지만 77점이라는 작품을 남겼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지만 오하르 쉬르 오아즈를 사랑한 마을이라서 사후 더 유명해진 곳이다 살아 생전에 한점 밖에 팔리지 않았지만 지금은 고흐가 이렇게 유명해질줄 몰랐지만 ~~그림이 색감이 강하고 살아 움직이는 같은 느낌이 난다 고흐가 활동했던 오베르 쉬르 오아즈 마을에 고흐의 발취를 따라 고흐의 흔적이 머물었던 곳을 우리도 따라 가 보았다 지금은 이 작은 마을이 고흐로 인해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먹여 살린다고 ?
빈센트 반고흐 와 동생 테오의 무덤 ~
이곳의 묻힌 무덤들은 무두 화려하다
유독 고흐와 동생 무덤만 초라하다 ~죽어서 무덤 마져 살아 있을때 고흐의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이곳 오배르 쉬즈 오아즈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했는 것 같았다
유명한 고흐의 무덤이 살아서도 초라하게 죽어서 초라한 무덤 앞에서
우리나라에 어느 미술 선생님이 이곳 고흐의 무덤을 보고 엉 엉 그렁ㅎ게 많이 울었다고함
빈센트 반 고흐의 무덤과 그의 동생 테오의 무덤 주변 무덤들이 아주 화려했다 그러나 고흐의 무덤과 그의 동생 테오의 무덤은 제일 초라하고 검소했다 어느 고흐를 좋아하는분이 고흐의 초라한 무덤을 보고 통곡을 햇다는 소리를 들엇다
날씨가 착 가라 앉았다
날씨가 우중충 착 가라 앉았다그옛날 고흐가 조용한 이마을 밀밭길을 걸으면서 보아온 곳들~~"까마귀 나는 밀밭"그때의 작품의 계절은 아니지만 , 하늘에 까마귀가 날지는 않치만 우린 까마귀 처럼 이리 날고 저리 뛰고 했다 ㅎㅎ
고흐도 이곳 밀밭길을 많이 걷지 않았을까 ? 싶다
"까마귀 나는 밀밭" 고흐 작품
까마귀 대신 검둥이 ㅎㅎ
(오베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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