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태어났지만 오하르 쉬르 오아즈를 사랑한 마을이라서 사후 더 유명해진 곳이다
살아 생전에 한점 밖에 팔리지 않았지만 지금은 고흐가 이렇게 유명해질줄 몰랐지만 ~~
그림이 색감이 강하고 살아 움직이는 같은 느낌이 난다
고흐의 초상화 동상 모두 비쩍 깡마르고 힘들어 보인 모습이다
시청
고흐가 세들어던 곳의 주인집 딸
이 그림을 보고 별루였다네 어른 같아서 ㅎㅎ
곳곳에 고흐의 그림과 표지판이 있다 오베르 쉬르 오아즈는 고흐의 박물관이다
작은 마을이 고흐로 인해 먹지 않을까 싶엇다 수퍼 마트도 하나 밖에 없는 마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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