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에 지금 전시중이다
울 회원님들께서도 많은 입상자가 태어나셨다
기쁨은 언제나 두배인 것 같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소쩍새는 봄 부터 그렇게 울었나 보다~라고
올여름 무더위와 긴 장마로 소쩍새 보다 더 긴 울음을 울었다
제자들의 좋은 성적이 내 울음을 말끔히 치유를 시켜 줬다 ㅎ
비온날 사진이 시원찮다 ~다시 찍어 올려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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