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국화분재 뜨락원 첫 개강이였다
매년 마다 회원님들의 열기가 뜨겁다
사람들의 호응이 대단하여 자리가 부족하다
인원을 조절한다고 했는데 신청도 하지 않고 오신분들 멀리 대전서 오신분들 ~~여러 지역에서 ~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싶다
가을을 위해서 봄부터 소쩍새는 큰소리로 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봄부터 천천히 아기 걸음으로 아장 아장 시작하여 풍요로운 가을 꿈꾸는 마음이 풍부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서울 노원구에 계신 텅키님이 올린 국화 일기 사진
뜨락원은 내가 운영하고 남편인 윤샘이 이론 강의 하고
실기는 가을뜨락 내가 담당 ~~
수형에 대해서는 자신이 자부한다 전국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아니 최고는 몰라도 최상이라는 것을
스페인 여행 다녀 와서 4월 부터 강의도 나갈 예정
강의도 여러 곳에 하기는 어렵다 조절 해야 할 것 같다
대부분 정년을 위해 여생을 즐겁게 보내시기 위해 그런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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