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의 아침을 여는 사람들 ~~ 소래습지 생태 공원은 안개가 자욱하여 앞이 잘 보이질 않을 정도였다 떠오르는 태양이 하루를 빛과 함께 열어 주리라를 기대감을 가지고 인내하면서 믾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 같았다 한명 두명 자리를 떠나고 ~~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접었던 삼각대를 펼치고 찰깍 찰깍 ㅎㅎ 또다시 내일을 .. 카테고리 없음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