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 6일 카파토키아 팀에서 나혼자 유일하게 열기구 타다 최고의 하이라이트 ~ 경비도 엄청비싸 24만원 정도 ~ 여행사에서 열기구는 옵션도 하지 않는다 했다 몇년전에 열기구 타타 사망한 사고가 있어 큰여행사는 옵션마져 없앴다고 한다 현지 여행사가 열기구 탈분들을 모집하여 단체로 하였다 우린 인도 하는 사람은 한국에 오래 살아았던 한.. 터어키 2014.03.29
목화의 성리라 불리는 파묵깔레 ~2014년1월5일 TV에서 사진에서 봐온 파묵깔레는 제일 가고 싶었던 곳 어둡이 걷히기전 파묵깔레에 도착했다 가거 보니 이건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였다 계단식 석회에는 물이 거의없어 메말라 있었다 좁은 도랑에 온천물이 졸졸 ~~` 관광객들은 여기에 발을 담그고 했다 터어키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