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사진에서 봐온 파묵깔레는 제일 가고 싶었던 곳
어둡이 걷히기전 파묵깔레에 도착했다
가거 보니 이건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였다
계단식 석회에는 물이 거의없어 메말라 있었다
좁은 도랑에 온천물이 졸졸 ~~`
관광객들은 여기에 발을 담그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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