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

목화의 성리라 불리는 파묵깔레 ~2014년1월5일

가을뜨락(선) 2014. 3. 28. 22:31

 

 

 

TV에서 사진에서 봐온 파묵깔레는 제일 가고 싶었던 곳

어둡이 걷히기전 파묵깔레에 도착했다

가거 보니 이건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였다

계단식 석회에는 물이 거의없어 메말라 있었다 

좁은 도랑에 온천물이 졸졸 ~~`

관광객들은 여기에 발을 담그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