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유채 2박 3일 동안 유채꽃을 볼 수가 없었다 기사님이 돈이 되지 않아 유채를 심지 않는다고 했다 올 겨울 한파에 야자수는 마라 있어 융치하기 짝이 없었다 여긴 돈을 받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유채밭 외갓에서 찍지도 못하게 하였다 제주도라면 얼른 떠 오르는게 검은 돌담장 밭고랑.. 제주~이야기 2016.03.24